안녕하십니까    지구 온실 가스 저감 기술개발 건 의   신청시  인프라가 없어면 안된다고 주변에서 말합니다 

 자격에 관하여  진솧한 답변 바랍니다   기술개발이 목적입니까   아니면  기술이고 머고   인프라가 목적 인지요 

본인은 페열 확산기를 7년전부터 개발하여  사용자들의 감동에 힘입어  더욱 개발에 올인 하였답니다  

지속적 개발로  특허등록 출원등 군단을 이루고 작년도 농업 실용화 재단   나는 농부다  에

1000 대 50으로 본선 에 올라간

푸른 에너지 박홍대 입니다    경남대학교 시험 결과 난방 율이 2.7배  상승하고 영료 절약 이  배가 되며

연기가  재연소로 하여 아지랑이로 변하는 

 페열 확산기를 개발 하였고  지금 다음   네이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를 하여   농업 시험원 시험 인증과 녹색 기술신청 할것입니다

마침 온실 가스 저감 기술개발을  받고  본사와 코드가   맞는거 같습니다  

명작 개발에 올인 하니라   매출을 많이 올리지 못 하였습니다

명작 10개로  굉장히 바쁜데  쓸데없는 시간낭비 할까 걱정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하우스 열풍기 한대가 가동하면 일반적 가정 400개 돌리는 만큼 탄소 배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북극이 다 녹아가고  있습니다  재앙이 더심해지면 할건지 답답한 현실에 마침 ㄱ시술개발 공문을보고

기쁘하고 있습니다 ㅜ

그리고  지금 농촌에 전부 고령들만 있습니다 농촌 공황상태가 오고 

이같은 문제를 해결학;위하여 는 지출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4년전 현장 조사 50군대를 마치고  페열 확산기를 어서 만들어  가다록 을보내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정부는 관계 기관  편리한 기계적인 심사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답답 합니다

기술개발에  집중 하지않고  혹시  그안에 부도 날가봐 그런지    잘  돌아가는  중소기업 등 

 안일 무사주의적인 심사방식을 고수하고

 신청 회사의 규모만  을 따지고 탈락 시키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드립니다   세계적 명작을 위해 기술개발에 올인 하여 이젠 페열 확산기가 아니라  펠렛 열풍기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매출이 적어 신고 하지 않았고   매출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이번 기술개발에 참여가 되면   인원을 증가하고 

올겨울 부터 판매 설치 하면서   실용 매출 사업이 동시로 진행  될것입니다

현제 김해 주문 설치 직전입니다

만일 제외가 되면   에너지 연구원의  엄청난  오류   손실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기계적 심사가 진행 될  것입니다   

상기 내용 살펴 보시고   히터맨  검색 하여 보시고   최종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푸른에너지      대표   박홍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