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발명가로 풍력과 조류발전 장치를 출원하여 , 조류발전장치는 특허등록 하여{3월말등록}

시급한 국내 미세먼지 문제로 화력발전소 폐쇄및 취소에 대체할 전력생산에 이용되면 좋을것 같아 ,

충청남도 도청에 설명을 드리고, 충남도에서 조류발전 기술을 토대로 에너지 생산계획을 하는것이

좋을것으로 특허출원후 수개월동안 기술을 이해하며 계획할 담당부서나  담당자를 찾지를 못했습니다..

기술특성은  투자비나 제작설치 기간이 기존의 어느 재생에너지에 비해  작습니다.

설치하면 반영구적으로 점검만 하면되고,하루24시간 전기생산으로 최고의 재생에너지임니다[ㅡ정조시간]

울돌목의조류발전처럼 구조물이 없으며 시화호 조력발전의 댐건설이 없으므로 완전 친환경임니다.

저속의 유속에서 작동하는 조류발전장치로 해결됨니다 [울돌목 조류발전5-60rpm 시화호조력65rpm]

앙카나 파일에 고정된 발전장치는 전기를 해저로 육지에 송전함으로  송전비가 작습니다

수면과 해저의 중심에 위치하여 동작하기에 파랑에 안전하고 ,점검이나 정비는 선박에서 함니다

수십년 연구하고 계획하여 바라보던 가로림만이나 인천만등의 조력발전에 대한 계회이무산된듯 ...

울돌목시험발전도 지자체의 철거에 다른연구 목적상 기간연장되고 가로림조력도 기간연장시도중

조류발전은 학계나 기술계에서 거의 단종된듯 외면 되고  지금까지 해양발전장치에실패한 경험으로

활발하지 못하고 있어서 이해하는 정도의 기술판단 기관을 찾지 못함니다.

물론 에너지나 전력관련 기업들을 찾으면 될수잇지만 , 사기업에게 이익창출 으로만 저의기술이

전용 되는것을 피하고, 공적으로 사용 되어야 공유수면등 생산관리 면에서 좋을것으로 판단됨 임니다

제가 연구하며 충청남도를 선택하게 된것은 , 도지사님이 도청을 옮기며 "해양건도" 를 첫 화두로 하여서

충남 홈페이지를 보니  가로림만이 환경문제로 포기 해야할 정도 였습니다.

저역시 미세먼지로 고통을 받지만 대선기간에  미세먼지 화력발전소 문제가 대선주자들 공약들이 되고,

대선후 실천에 옮겨지지만  대체에너지 확보는  못 보았습니다. [석탄대신 gas대체도; 화석연료]

개인 발명가 이지만 기술보안상 등록시간까지 너무 보안 유지를 했기에 , 홍보는 생각이 늦었졌내요.

특허포럼 몇군데서는 특허평가 A부터평균 B+로 해외진입을  자신들과 함께 진행 하자고 안내함니다.

아직은 여유시간 있으니 미루고, 국내의 기술전달에 힘쓰고 있습니다 {공개되었기에 브로커접근 전에}

발명가가 발명하면 되지 누가사용하면 어떠냐 ,또 금전적으로만 기술을 평가함니다.

제가 [52年生]으로  이러한 연구를 하지만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기술을 주고 싶은것 임니다.

어제는 광화문광장에 노대통령추모행사에 , 유시민작가와 안희정지사 이재명시장이 정치토크를

1시간정도하는데 마지막에 유시민작가 왈  문재인대통령님 에게 후보경선 당사자로 부탁한다면

한말씀 하라 하시니,안희정지사는  지방자치정부의 분권을 말하시고, 이재명시장은

전력요금 문제에 대해 말씀 하시는데 그만 듣고 돌아왔슴니다!  

이재명시장은 독점화된 전력보급 문제였고 ,안지사님은 지자체에서 전력도 생산도계획 하고

건설해야 한다고 이해를 했습니다. 그후로 노무현대통령의 추모행사는 계속되지만 저는 항상

그시간 정도면 귀가를 함니다.

비공개로 글올리지만  자세한 내용을 표기못함은 미안함니다, 제가 연식도 오래되고 비지니스도 못해봐

편지하나도 이러한정도로밖에 표현이 안됨니다. 수일내로 충남도청을 다시 방문하려 계획인데

좋은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계획을 세워놓고도 불확실성에  다른연구도 중단상태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