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자원인 에너지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에 소비되는 것일까.
에너지플로우를 통해 국내 에너지의 소비 패턴을 알아본다.
우리나라의 1차 에너지는 해외수입분이 93.5%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매우 심각함을 알 수 있다.
자원 수입현황 보기-
원유 1억 45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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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40.7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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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탄 6.9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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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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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탄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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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LNG 무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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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LNG 무연탄 원자력 유연탄
- 석유제품
- 유연탄
- LNG
- 원자력
- 수력/신재생 및 기타
- 무연탄
국내외에서 수입·생산된 1차에너지 자원(303.1백만 toe)은 석유제품(38.7%), LNG(17.7%), 유연탄(25.6%), 원자력 (10.3%), 무연탄(1.5%), 수력/신재생 및 기타(6.3%) 등 여러 분야로 공급되며, 추후 일상 에너지로 전환된다.
1차에너지 자원현황 보기공급된 1차에너지 자원(303.1백만 toe) 중 76.3%는 열에너지, 도시가스, 전력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로 전환되며,
이 과정에서 23.7%에 해당하는 자원이 손실된다.
자원이 손실되는 이유? 에너지가 전환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일부 에너지는 열과 진동(소리)와 같은 형태로 주변으로 흩어진다.
- 유연탄 39.9%
- 원자력 25.9%
- LNG 25.6%
- 신재생 및 기타 6.4%
- 수력 1.1%
- 석유제품 0.6%
- 무연탄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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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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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업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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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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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