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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건축의 개념과 국내외현황

환경과 에너지절약

흔히 환경은 자연환경이든 인공적인 환경이든 사람의 느낌에 영향을 주는 물리적인 실체인 물리적 환경과 인간관계 등으로부터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사회적 환경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으며 이를 상징하는 말로서 `따뜻한 아랫목'이나 `훈훈한 인정'이라는 말을 생각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환경정책기본법에는 환경은 자연환경과 대기, 물, 폐기물, 소음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생활환경으로 구분되어 있다. 그러나 국제환경운동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유엔환경계획(UNEP)은 환경의 범위를 자연환경(대기, 대양, 물, 암석권, 육상생태계)과 인간환경(인구, 주거, 건강, 생물계)으로 구분하고 있다.

최근에 많이 논의되고 있는 건물내·외에서의 환경이나 지역환경, 더 나아가서 지구환경은 주로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물리적 환경을 뜻하는 바, 이러한 환경을 조성하는 인자는 건물과 관련하여 크게 부지, 수목, 에너지, 물, 공기, 소음, 자재, 폐기물 등의 환경정책기본법에서 말하는 생활환경에 속하는 것들이며 이들로부터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하여 접촉하거나 느낌으로서 환경의 良·不良을 판단한다.

한편 1987년 유엔환경개발위원회(UNCED) 보고서인 `Our Common Future'에서 전술한 `ESSD'를 `미래세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킬 능력을 저해하지 않고 현재의 필요한 것을 충족시키는 개발방식'으로 정의하였으며 리우환경정상회의 기간중 UNCED에서 토의를 거쳐 채택된 것은 리우선언, 의제21, 산림원칙 성명이었으며 기후변화협약과 생물다양성협약은 미리 준비된 것을 서명하는 절차만 거친 것이다.

리우선언의 근간이 된 의제21(Agenda 21)은 지구환경문제의 실상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21세기를 향한 세계인의 지구환경보전 행동강령이라 할 수 있으며 총 4부 40장으로 되어 있다. 제1부는 7장으로 되어 있으며 사회경제문제를 다루고 있고 제2부는 14장으로 되어 있고 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대해, 제3부는 10장으로 되어 있고 주요그룹의 역할강화에 대해, 제4부는 8장으로 되어 있고 이행수단에 대해 다루고 있다.

Agenda21에서 에너지문제가 언급되지 않은 것은 UNCED 이전부터 기후변화가 먼저 논의되었고 여기서 에너지를 이미 다루고 있었으며 기후변화협약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규제하는 것이 주내용이고 이산화탄소는 화석에너지소비를 억제함으로써 그 발생량이 줄어들므로 에너지절약은 지구환경보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가장 중요한 분야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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